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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

의역오역있음!

 

 

신사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두 사람이 훈훈한 무드로 등장!

둘과의 기념일 데이트나 사랑 이야기 타임을 즐기세요 ♡

 

 

 

만약! 당신과 집에서 기념일을 보낸다면 ···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상황을 두분이 연기해주신 ♡ 두 데이트 모두 너무 귀여워요~!

 

 

"네, 제 기분!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어줘요"

 

"가끔은 확실히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열심히 써봤어"

 

 

 

 

 

 

 

Q. 최근 심쿵한 사건은?

 

나가세 엄청 맑은 날에 공원을 산책하면 기분이 좋을거라고 상상되서 설렜어. 벚꽃시기에 커플들이 꽃구경 데이트하는 걸 봤을 때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진구지 방에 장식되어 있는, 일 때문에 받았던 꽃을 보는 거. 사실 나도 사러 나가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 어버이날이 가까워지면 선물하는 척하고 자기용으로 사볼까. (웃음)

 

Q. 서로가 사랑의 라이벌이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나가세 밥을 해주면 진보다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어! 여러곳에 나가고 싶으니까, 상대방도 그런 사람이라면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여도 여유롭게 나갈 수 있어.

진구지 렌과는 반대로 나는 버릇이 별로 없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싸울 것 같을 때 서로 싸우더라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사과하려고 해.

 

 


 

 

진구지 유타는 멤버도 인정하는 국민적 남자친구!

 

진구지 우리 최신 싱글 「Lovin' you」의 뮤직비디오에서 각자 이상형 데이트 플랜을 생각하고 촬영했잖아.

나가세 멤버들의 영상을 보니, 좀 부끄러워졌어. (웃음)

진구지 부끄럽지 않았던 사람은, 키시군 정도. 원래, 저런게 데이트인가?

나가세 키시상의 외출에 밀착을 했을 뿐이지. (웃음)

진구지 점심 때 방송되는, 산책 프로그램 같은 느낌. (웃음)

나가세 이번 촬영의 주제처럼 기념일에 데이트를 한다면, 나는 상대방의 희망에 맞추려나.

진구지  알아. 근데 꽃은 주고 싶어. 나, 최근 몇년 사이에 깨달았는데, 꽃을 좋아하더라고. 드라마 크랭크업 이럴 때 주시잖아.

나가세 장식해 두고 있어?

진구지  응. 매일 물속에서 줄기도 잘라줬고, 물도 갈아주고.

나가세 진짜!?

진구지 관엽식물도 2개 기르고 있으니까. 엄청 큰거랑 작은거야.

나가세 아, 근데 나도 한때 장식해뒀었어. 장미꽃.

진구지 장미!? 꽤 럭셔리하네. (웃음)

나가세 음식점에 갔더니 서비스로 주셨어. 나는 부끄러워서 서프라이즈 같은 걸 할 수 없으니까, 꽃을 샀다고해도, 아마 테이블 위에 놓아둘거야. 면전에서 척하고 주는 사람은 대단해.

진구지 나도, 장난치면서 주고 싶어. 「네에, 꽃~!」 이라고. (웃음)

나가세 진은 심플하게 세상 사람들이 이미지하는, 즐겁고 다정한 이상형의 남자친구가 되겠지.

진구지 아, 역시!?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웃음)

나가세 나는, 꽤 버릇이 있는 타입이니까.

진구지 알아. (웃음) 렌은, 절대 버릇이 강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사소한 일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아.

나가세 아니, 싸움은 하지 않겠지만 좀 특별할지도 몰라.

진구지 무슨말이야?

나가세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주변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거 보면.

진구지 ~. 한번 사귀어 보지 않으면, 모르겠네. (웃음)

 

 

 

 

두 사람이 끌리는 것은 나가세 렌과 같은 버릇이 있는 사람!?

 

진구지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 건, 우리는 타입이 다르다고 생각해. 렌은 「이 사람이 좋아!」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접근할 것 같아.

나가세 멘탈이 강하니까, 메일을 차단당하는 정도까지 가지 않는다면, 포기하지 않겠지.

진구지 만약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면, 처음은 내가 아마 강할거야. 소통이 높으니까. 하지만, 나는 거기서부터 세심하게 시간을 들여 거리를 좁혀가고 싶어서, 「정말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라고 자신에 대한 시간도 필요해. 그러는 동안에 그 상대는 렌과 사귀고 있다고 생각해. (웃음)

나가세 하하하!

진구지 렌은, 어떤 사람이 타입이야?

나가세 좋다고 생각하면.

진구지 뭔가 있잖아. (웃음) 머리는 길다거나, 짧다거나 ······.

나가세 그런거 없어. 길다거나 짧거나, 강아지상이거나 고양이상이든, 날씬하거나 통통해도, 전부를 좋아하니까.

진구지 나는, 너무 예쁜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지도 몰라. 예쁘다고 해도 어딘가 귀엽다거나 빈틈이 있는 사람이 좋아.

나가세 리얼리티가 있는 사람이네.

진구지 맞아. 내가 완벽하지 않아서, 너무 예쁜 사람은 좋아한다기보다는 존경할 것 같아.

나가세 그리고, 최근에는 시대적으로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여자사람들은 얼굴이 작으니까 마스크가 커 보이잖아. 그건 귀엽다고 생각해!

진구지 확실히말야. 나는, 성격적으로 (나가세를 바라보면서) 버릇있는 사람이 좋을지도 몰라.

나가세 뭐야. (웃음) 나를 보면서 말하는거 그만둘래?

진구지 하하하! 다들 이런 여러가지 반응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이 있는게 같이 있으면 재밌어.

나가세 그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을 흥미가 생기지.

진구지 상상했던거와 다르게 나온다면, 신경이 쓰이겠지.

 


 

& more Question! 

사랑에 빠졌을 정도로 열중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

지금,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나가세 렌

대학생 유튜버상

우연히 추천으로 떠서 나온 것이 종이에 그린 이상형을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6일간 사랑이 싹트는지 검증하는 기획.별거 아닌거에 소리내서 웃을 정도로 재밌었고, 그 이후 다른 동영상도 체크하고 있어.

 

진구지 유타

트레이닝

요즘 헬스장 갈 시간이 없어서 근육이 떨어져 살이 빠졌어.하지만 드라마 「접수의 죠」가 크랭크업을 해서시간이 좀 생겨서, 여름 맞이하여 단련을 시작하고 싶어! 목표는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몸이야!

 

 


의역오역있음..!

이런 인터뷰 좋아...ㅋㅋㅋ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