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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아무렇지 않게 지탱하고 싶은 파」

많은 디저트를 앞에 두고 「이거 먹어도 돼요? 앗싸!」 라고 떠드는 King & Prince 타카하시 카이토 (23).

단독 첫 주연 드라마가 될 『보이프렌드 강림!』에서는 무려 2명의 연상 여주인공과 러브 코미디를 펼친다.

그래서 그가 연기하는 역할이나 드라마에 대한 각오, 현장 에피소드에 대해 인터뷰.

 

 

주연 드라마로 "무방비 연하남"으로 연기!

 

연상의 여성을 무심코 설레게 만드는 "무방비 남자" 드라마 『보이프렌드 강림!』에서 타카하시 카이토가 연기하는 역할은, 어리광을 잘 부리는 그에게 있어서 특기인가 싶었는데, 본인에게는 큰 시련이라고 한다.

「소년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심쿵장면에 대한 이상이 높아요. 그러니까 콘서트나 프로그램 기획에서도 직접 하는 건 피해온 것이 있어서. 진(진구지 유타)이라든가, 다른 멤버에게 맡겼었죠. (웃음) 하지만 이번에는, 부딪히면서 극복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타카하시가 기합충분으로 연기하는 아사히는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려서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 청년. 순수하고 곧은 분위기를 띠고 있는데, 그것은 타카하시 자신의 이미지에도 딱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본인에게 별로 실감이 나질 않는 것 같아서 ······. 

「제 자신을 이런 사람이라고 정의 하지 않아서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는 공감대가 있어요. 저도 주변에 약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챙겨주기보다는 은근히 버팀목이 되고 싶은 편이라서요. 멤버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모두에게 잘 전달되고 있을까?」

 

현장에서는 더블 여주인공을 연기하는 사쿠라이 유키와 다나카 미나미와 이미 터놓고 항상 셋이서 담소를 나누는데. 궁금한 그 대화내용은?

「허황된 일로 들떠 있어요. 저는 미용에 관한 질문을 할 수 도 있겠네요. 어떻게 하면 두 분처럼 아름다운 피부를 가질 수 있는지 자세히 물어보곤 해요. (웃음)」

 

 

 


의역오역있음!

짧아서 간만에 @,@

근데 여태 소녀만화를 좋아해서 심쿵장면에 대한 이상(환상?ㅋㅋ)이 있어서 여태 안했다는게 너무 충격적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잘 안하긴했따......

드라마 .. ㅠ 너무 기대된다 .......ㅠㅠ~!!!!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