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빛을 갈고 닦다 "
오역 의역 있음 (2020.11월호)
마음
남자다움이 깃든 곳.
행동력, 결단력, 견인력 ...
여러 가지 힘을 갈고 닦으면서
아이의 장난기도 잊지 않는다.
그런 어른이 나의 이상. 지금의 달성률은 2%. 앞으로 98%.
아직 갈길이 멀어요.
목
매우 갈망 하고 있는 것.
노래, 댄스, 연극 .... 모든 기술.
아직 저에게 많이 부족합니다.
입술
여성의 메이크업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입술. 매트한 빨간 립스틱이 입술에 깔끔하게 바른 분이라든가, 단순하게 "대단한데" 라고 생각해요. 요염한 글로스 같은 거라면 다소 벗어나도 속일 수 있지만, 매트한 립스틱은 속일 수 없어요. 바르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덧붙여서, 입술은 주장이 강한 것도 있겠지만, 눈매는 자연스러운게 좋아요. 제가 상대방의 눈을 보는 버릇이 있어 메이크업 기술이 높을 수록 신경이 쓰이고 눈을 뗄 수 없게 되어서 .... . 메이크업에 정신 팔려서 이야기가 안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많아요. (웃음)
눈물점
어렸을적에, 이웃집 아줌마가 "탓키와 같은 위치의 눈물점이 있네"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기뻤어요. 그런 눈물점도 그렇지만, 입술도 칭찬도 잘받았어요. 제 입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항상 빨개요. 입술을 씹는 버릇이 있어서 혈액순환이 잘되나? 우선, 자주 아파서 좋은 느낌으로 풀고 있습니다. 아마 부드러울거에요. (웃음)
얼굴
어릴 때는 "엄마와 많이 닮았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매년, 이젠 남성호르몬이 더해져서 지금은 꽤 남자다운 얼굴로 된 것 같아요. 그런 제 자신의 얼굴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거울을 보고 나오는 말은 "엄마, 유전자 고마워요" 그것 뿐이에요. (웃음)
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일은 드물게 없어요. 히라노 쇼, 전혀 울지 않거든요. 영화를 봐도 울지 않고, 졸업식 때도 운 적이 없어요. 사적으로 눈물을 흘린것은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울지 않아요. 그래서, 우는 연기도 서툴어서 .... . 아니 정말로, 눈물의 연기, 어려워요!
팔뚝
인생의 고비, 기념일, 그리고, 자신에 대한 "열심히 한 보상" 으로 구매하는 것. 그건 제일 좋아하는 손목시계. 다음에 살 것은 , 드라마 "미만경찰"의 촬영이 다 끝났을 때. 사실, 갖고 싶은 것이 있어 정해져있어요. 집에 있는 손목시계의 수는 노력의 수, 앞으로도 늘려가고 싶어서 정말 소중한 보물이에요.
손가락
타인의 신체부위를 가질 수 있다면 키시군의 길고 예쁜 손가락을 갖고싶어요. 저의 손은, 작고 울퉁불퉁해서요. 단순한 느낌이에요. 그런 제 손도 싫지는 않지만..... . 키시군의 손가락이 손에 들어오면, 일단, 얼굴 앞에서 손가락을 벌리면서 거리를 행진하고 다닐게요. (웃음)
머리카락
파마가 한번으로 되지 않아요, 빳빳한 직모. 그래서 곱슬머리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아무렇게한 헤어도 멋있으니까, 뭔가 분위기가 좋아서 좋아요. 그래도, 천연 곱슬이신 분들은 자주, "세팅하지 않으면 수습이 되지 않아서 오히려 직모를 동경해"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서로 "갖고 있지 않는걸 갖고싶어" 일까요?
근육
그냥 생활만 해도 근육이 붙어요. 이 체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멤버들은 "부럽다" 라고 말해주지만, 그 나름의 고생도 있어요. 예를 들면, 양복. 20살때, 작품이 끝나고 뒷풀이때 입고 갈 수 있는 옷이 갖고 싶어서, 조금 무리해서 좀 비싼 자켓을 샀거든요. 근데, 다음 해에 그걸 입으려고 했더니 자꾸 팔이 안올라갔어요. 심지어 혼자서는 그걸 입지 못해요. 누군가가 입혀주지않으면 팔이 들어가지 않아요. 할 수 없이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입었지만 "이래서야 건배도 할 수 없겠어" 였죠. 유감스럽게 포기하고 벗었어요. 좋은 옷을 사도 매년 이래요. 큰일이에요!
피부
저, 건성피부에요. 그래서, 스킨과 로션의 기본은 억제하려고 하는게, 하는 건 그 정도. 몸에 대해서는 365일 안정의 푸석푸석. 그래도 남자의 피부가 모질고 쫄깃할 필요, 있으려나 하고. 누가 만지는 것도 아니기에 "뭐, 괜찮아"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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