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번역] nonno 2022年5月号 「&」 Vol. 10 :: 히라노 쇼 + 나가세 렌 &Light
2022.03.21 &Light 번역/의역오역있음! 어떤 때든, 어떤 곳에서든 빛을 받아 빛나는 두 사람. 봄날 따스한 햇살에 싸이면서 "빛"에 대한 부드러운 토크를. 촬영중, 눈이 부셔서 눈이 안떠지는 건 누구? 히라노 나는 밝은 걸 꽤 싫어해. 그러니까, 예를 들면 딱 하루 잡지의 촬영이 있는 날이라든가 하면, 몇천번이고 플래시를 받아서, 후반에 눈이 잘 뜨지 않게 돼 (웃음). 나가세 우리 그룹은, 눈이 부시면 안 보이는 멤버들이, 꽤 많지. 히라노 언제나 (타카하시) 카이토랑 둘이서 「안 떠져~!」 라고 말하잖아. 근데 요즘 그 조절이 잘 되서, 취재의 마지막 매체까지 잘 할 수 있께 되었어. 입소 10년만에 드디어. (웃음) 나가세 눈이 부실 때 대체법은 없으니까. 버티는 수 밖에. 히라노 그리고 평소에 밖에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