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번역] Men’s PREPPY 2022년 12월호 :: 타카하시 카이토
2022.11.02 about Hair ─ 본작의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결정되었습니까? 「제작진으로부터 "이 머리가 좋아요"라고 하셔서 이걸로 했어요. (웃음) 메쉬를 넣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원래 걸려 있던 파마를 살리면서 스타일링을 했더니 이렇게 됐어요. 아사히라는 역할로도 보통 헤어스타일이 아닌 편이 좋다고 해서 메쉬에 파마에 담아봤어요.(웃음)」 ─ 평소 스스로 헤어스타일을 생각할 때는 어떻게 결정하세요? 「보통 머리를 할 일은 없죠. 어울리느냐 안 어울리느냐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머리형에 도전하는 편입니다. 패션지를 참고하기도 하고 단발머리나 울프 헤어의 여성을 '아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참고해서 도입하기도 합니다.」 ─ 직업상 머리카락은 혹사당하시겠지만 고민이 있으십니까? 「그게, 저는 머리가 전혀 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