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번역] 월간 TV 가이드 2022년 12월호 :: 타카하시 카이토
2022.10.27 데뷔하고 나서 여러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주연분들의 등을 많이 보고, 여러 가지를 느껴 왔는데요, 이 타이밍에 제가 주연을 맡게 하는 것은 매우 감사하고, 기대가 되기도 해요. 아사히를 이렇게 연기해달라는 오더로는 「무방비 남자」라고 해서 「무방비 남자•••?」라고 생각했는데요, 대본을 읽다 보면, 매우 무방비 남자였어요. (웃음) 속세를 벗어난 순수함이 있고, 사회의 여러 가지 일에 옥신각신해 살고 있는 35세의 여성 2명에게 케미 반응을 가져다주는 캐릭터예요. 저를 이미지화해서, 덧대어서 만들었다고도 하셨으니까, 제가 지닌 성질도 능숙하게 역할에 잘 반영되어있으면 좋겠어요. 로맨틱 코미디라 무슨 일이 있어도, 차밍하고 사랑받을 만한 캐릭터로 만들고 싶어요. 이상적인 남자 친구상이요•••? 아사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