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天然生活

"틀에 박히지 않고 계속 공격해서 나아가고 싶어.

모두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




데뷔 이래, 레코딩이나 MV촬영, 투어 등, "퍼스트=처음" 계속 되는 히라노.팬들 중에서도 「처음 뵙겠습니다.」 인 분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인생 최대의 첫 체험을 다하는, 지금의 기분을-.


일, 재밌어요! 작업 자체는 예전에 경험한 것도 있지만, 하는 것은 다르니까 그건 신선하고 즐거워요. 저의 경우, 관람객수라던가 매출수라든가 하는 이른바, 숫자라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압박감 같은 것도 느끼지 않아서요. 물론, 저희 곡을 들어주는 사람 수가 크면 클수록 기쁘겠지만, 근데 뭐랄까, 그 인원이 줄어들까봐 걱정하면서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그런거는 신경쓰지 않으면서 하고 싶고, 항상 생각하고 있거든요. 혼자서도 우리들의 곡을 들어주는 한, 자신답게 전력으로 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숫자"에 묶여서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싫어요. 안전한 곳을 노리고 실패할 바에야 자신들이 하고 싶은 걸 하고, 하고 싶은 곡을 하고, 하고 싶은 춤을 추다가 실패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뷔했다고해서, 수비에 들어갈 생각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렇게 뜨겁게 말하는 히라노는 King & Prince가 왕도로 평가받는 것이 신기하다.
「데뷔 싱글 『신데렐라걸』은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곡이에요. 근데 그게, King & Prince의 컬러라고하면,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요시대에 6명이서 했을 때는 덜컹거리는 느낌의 곡도 많기 때문에, 왜 우리가 왕도라고 하는건지 왕도의 "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있을 정도에요. (쓴웃음) 왕도라고 말해주시는 것은 기쁘기도 하지만, 그 틀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있어요. 물론 받은 일을 전력으로 할 것이고, 눈에 띄는 것에 열심히 답하고 싶어요. 하지만 ······ 뭐랄까? 틀에 박히고 싶지 않다고나 해야할까요?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걸 하라고 쟈니상이 말씀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더 자기다움을 낼 수 있는 표현을 하고 싶어요.」

"지 금"라는 순간을 하나하나 후회없이 살아간다. 데뷔라는 골이 아니라 어디까지 시작점이다.
「언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하고 싶은 걸 해야지! 그러니까, 자신들의 의견도 겁내지 않고 어른들에게 확실히 말하고, 뭐든 납득하고 넘어가고 싶어요.」
한편, 팬들 중에서도 많이 "처음 뵙겠습니다." 라는 분들이 늘어서, Jr. 시절부터 좋아했던 팬분들에게는, 그 인기나 눈부신 활약을 기뻐하면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 소리도.

-웅, 그렇구나 ······ 하지만 우리들은 항상 모두를 만나고 싶어요! 투어에서도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싶고, 왜냐하면 올해 안에라도 수십군데와 투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나게 커요.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해서 슬퍼하는 아이가 있거나 팬분들과의 거리가 멀어진다고 하는 것도 귀에 닿지만, 팬이 늘어나고 있느 ㄴ것은, 단순하게 엄청 기쁘기도해요. 인기가 많아지면 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고, 공연 횟수도 많이 생겨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지않을까요? 근데, 주위의 상황이 바뀌더라도, 제가 생각하는 것은 옛날부터 변하지 않아요. 항상 "고마워" 라고 전하도록 퍼포먼스를 하고 있을 것이고, 내일부터 모두가 생각할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우고 있다고 믿어가면서, 하고있어요. 그 한마음이기 때문에, 그건 또 하나이기 때문에 ······ .」

로운 팬분들에게 대해 히라노가 생각하는 것은, 서로 다른 것일까?
「예전부터 팬으로 계신 분들에겐 정말로 감사드려요! 그분들이 있어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그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특별히 아무 쓸모도 없는 저 따위를 계속 따라와줘서 ······ . 얼굴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무대같은 데서 찾으면 계속 제 팬으로 있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팬분들도 보면 왠지 모르게 알 수 있으니까, 모처럼 저 같은 사람의 팬이 되어 주었으니까요, 앞으로 되도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긴 시간을 가져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저로서는, 새로운 팬분들과 옛 팬분들 사이에서도 말썽을 피우지 말아달라고 해야할까요, 『나는 Jr.시절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라든가 하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알고 있으니까요! 제가 알았으면 좋잖아요?」

들을 향한 마음은, Jr.시절부터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 곧고, 한결같고, 흔들리지 않는다.
「으응, 뭐 저 자신이 변하지 않았으니까요. 아, 하지만 팬분들에 대해서는 데뷔하고 나서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역시 거리가 멀어졌다는 소리가 ······ . 그러니까, 되도록 콘서트에서라도 객석쪽으로 다가가자고 제안했는데, 그런 물리적인 거리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더군요, 모두. (쓴웃음) 하지만, TV에 나와서 멀어져 버렸다고 하면, 저는 전혀 변하지 않았는데라고 생각해요.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를 하거나 노래를 하고 춤을 추거나 하는 것만으로 변한게 없어요. 저도 모두가 언제라도 봐주었으면 좋겠고, 모두와 언제라도 보고싶어! 우웅, 그래서 카메라 너머라도 좀 더 제대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ack stage ---
투어 종료 후 한숨 돌릴 새도 없이, 영화 홍보나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계속 된다. 「피곤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좋아하고 즐겁기 때문에 괜찮아.」 라고 믿음직 스럽다.


의역오역있음 ...
자꾸 팬사이의 거리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섬나라 사람들은 그런걸 많이 느끼나 싶다 ....
난 물리적 거리가 가까웠음 좋겠다 ^^ㅋ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