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잡지] 히라노 쇼 천연생활 2022.07 vol.60

나답게 있을 수 있는 장소, 시간.

「＂도라에몽＂과 같은 잠자리가 좋아」

매일 바쁜 히라노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와 한 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궁금한 멤버 집안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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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은 곳은 드라이브와 자연이 풍부한 곳

내 가 진정되는 것은 드라이브를 하고 있을 때. 운전하는 것을 좋아해. 경치를 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항상 즐겁게 운전하고 있어. 쉬는 날이 있으면 대체로 자연이 풍요로운 곳으로 갈까나? 드라이브랑 자연이 좋아. 기본적으로 어디라는 목적지는 없지만, 바다든 산이든 침착한 곳에 간다는 것은 확실! 내가 자란 곳은 논밭뿐이고, 가게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역시 그런 곳이 안정이 돼. 차는 다니고 있었어서 신호는 있었지만. (웃음)
하 지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항상 뭐하고 지냈을까? (웃음) 대체로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경치를 보면서 기다리기도 하고, 그 지역의 맛있는 밥을 먹기도 하고, 온천이나 놀이공원이 있으면 가보기도 한다든가. 그럴 때, 본인 이야기는 하지만, 일 얘기는 하나도 하지 않았어. 아무렇지 않은 대화를 하며 즐거워 했었지.
그 거야말로 꽤 옛날이지만, 퇴근 후에 모두 밤에 차로 나가서 자고, 다음날 현장에서 놀다 돌아온 적도 있었지. 좋은 추억.

가장 큰 이상은 ＂도라에몽＂의 잠자리

그 리고 바다낚시도 좋아해. 매번 낚는 장소는 다르기 때문에, 낚을 수 있는 물고기는 매번 큰 것은 아니지만, 바다의 것이라면 무언가 낚여. 내 친구는 오늘도 못 낚았다고 하는 날이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아직 못 낚은 적이 없어서, 지금은 항상 제대로 낚이고 있어. 하지만 낚이지 못하더라도, 낚시를 하지 않아도, 어쨌든 괜찮아. 배 위에서 그냥 뒹굴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낚시에 좀 피곤하다 싶으면 쉬고 뒹굴뒹굴 거리는 것도 좋고. 낚시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런 시간이 있다는 게 꽤 편안해.
그 리고 넓은 곳보다 좁은 곳을 더 좋아할 수 있어. 이상적으로는 도라에몽과 비슷한 잠자리가 좋아. 그런 밀폐된 느낌이나 둘러싸인 공간이 좋겠지. 그런 데서 천천히 뒹굴고 싶어. 아직까지는 우리 집에는 그런 공간이 없어. 그래서 캡슐호텔에 한번 자보고 싶어!

멤버 첫 번째로 편안한 곳이 키시네 집!?

가 장 최근에 간 적 있는 곳은 카이토의 집. 뭐, 편안하긴 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쉴 수 있었어! (웃음) 다른 멤버 전원의 집은 가고 있지 않지만, 키시군의 집은 소문에 의하면, 그다지 청소를 하지 않는 것 같아. 그러니까, 신경쓰지 않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너무 예쁜 방이라면 밥을 급하게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 하지만, 키시군의 집이라면 서둘러 먹고 조금 쌀알을 떨어뜨려도, 아마 아무 말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괜찮네. (웃음)

우리 집은 ＂대접＂은 안 해!!

우 리 집에는 멤버를 부를 생각이 애초에 없어. 근데, 만약 온다면, 대접은 별로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접시와 컵은 받은 게 있어서, 일단은 있지만, 그것도 대접용으로 사 모은 것으로는 전혀 없고. 누가 배고프다고 하면 뭔가 배달을 시킬 것 같아. 밥을 만들고 준비를 하지도 않아. 뭔가 해줘야지, 이런 보여주려는 마음이 전혀 없네. 뭐, 청소 정도는 할까? 보고 싶다고 하면 딱 싫은 것은 없고, 옷장 안을 봐도 정말 괜찮아. 우리 집은 보통이지? 별로 더럽지도 않고, 생활감이 없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고. 전에 멤버가 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한눈에 반해버서 사버린 특이한 가구와 장식품이 잔뜩 있어서, 그거에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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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있음!!

뭔가 웃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