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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 Prince  NEW 관계성

 

 

데뷔 4년이 지난 King & Prince 당시와 지금 멤버의 관계성 비교!

인터뷰는 거리르 주제로 들어봤습니다.

 

 

 

 

키시

 

[2018년 ver.]

렌의 LOVE → 99%  유타의 LOVE → 1%

(옛날부터 이 관계 by.렌)

 

유타의 LOVE → 1%  렌의 LOVE → 119%

(그는 리미터를 떼어서 걸릴만큼, 분명 날 좋아해 by.유타)

 

[2022년 ver.]

렌의 LOVE → 70%  유타의 LOVE → 30%

(요즘은 아마 내가 더 사랑하는게 더 사랑스러울거야 by.렌)

 

유타의 LOVE → 50%  렌의 LOVE → 50%

(둘다 비슷해. 궁합은 좋다고 생각해 by.유타)

 

 

지구

 

[2018년 ver.]

렌의 LOVE → 1%  유타의 LOVE → 99%

(무턱대고 따라오는 타입 by.렌)

 

유타의 LOVE → 80%  렌의 LOVE → 20%

(렌은 언제나 대충 by.유타)

 

[2022년 ver.]

렌의 LOVE → 50%  유타의 LOVE → 50%

(진과는 비슷비슷한 관계로 지내고 있어! by.렌)

 

유타의 LOVE → 80%  렌의 LOVE → 20%

(전과 같은 숫자로 스테이. 렌과는 이것이 좋은 밸런스니까 by.유타)

 

 

카이 

 

[2018년 ver.]

쇼의 LOVE → 20%  카이토의 LOVE → 80%

(카이토쪽에서 말을 걸어오니까 by.쇼)

 

카이토의 LOVE → 20%  쇼의 LOVE → 80%

(히라노군은 카이토와 게임을 하다가 밤늦게 일어난다고 해 by.카이토)

 

[2022년 ver.]

쇼의 LOVE → 50%  카이토의 LOVE → 50%

(예전에는 카이토쪽의 LOVE가 많았다고 하네. 하지만 지금은 대등하지 않을까? by.쇼)

 

카이토의 LOVE → 20%  쇼의 LOVE → 80%

(쇼와 50%씩 아닐까? 비슷하다고 생각해 by.카이토)

 

 

지구히라

 

[2018년 ver.]

쇼의 LOVE → 10%  유타의 LOVE → 90%

(나를 너무 좋아하니까. 눈치채고보면 나를 유혹하고 있어 by.쇼)

 

유타의 LOVE → 40%  쇼의 LOVE → 60%

(언제나 목욕탕에 들어와 by.유타)

 

[2022년 ver.]

쇼의 LOVE → 5%  유타의 LOVE → 95%

(나한테는 5%야. 이거 확실히 진이 무거워 by.쇼)

 

유타의 LOVE →100%  쇼의 LOVE → 0%

(내가 100%네. 이젠 제로여도 돼. 내가 무거운 정도가 딱 좋아 by.카이토)

 

 

키시카이

 

[2018년 ver.]

카이토의 LOVE → 20%  유타의 LOVE → 80%

(키시군은 친근한 아저씨니까 새해 첫날에 만나고 싶어 by.카이토)

 

유타의 LOVE → 1%  카이토의 LOVE → 99%

(카이토의 댄스카로 보충 by.키시)

 

[2022년 ver.]

카이토의 LOVE → 50%  유타의 LOVE → 50%

(키시군과도 50%네. 다른 멤버들도 모두 같은 숫자야 by.카이토)

 

유타의 LOVE → 1%  카이토의 LOVE → 99%

(다른멤버와는 50%씩이면 되지만, 카이토와는 조금 ··· 1%네 (웃음) by.키시)

 

 

 

 

히라노 쇼

 

직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거리는, 줄일 수 없어 (웃음)! 상대방이 말을 걸어 준다면 대답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나는 말을 걸러 가는 일은 별로 없으려나. 낯을 가려서, 처음 일하는 날이나 촬영 크랭크인은 정말 설레. 익숙해질 때까지의 시간은 상대방에 따라 다를려나. 취미가 맞는 편이라면 빠르겠지만, 나와 정반대의 타입이나 마찬가지로 낯을 가리는 편이라면 계속 그대로인 것 같아.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더 기쁘지만, 너무 거리를 두는 사람도 좁 서툴러서. (웃음) 어렵네.

 

거리를 좁히고 싶은 상대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요즘 아쿠아테라리움이나 디오라마 만들기에 관심이 있어서 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쿠아테라리움이나 디오라마를 가까이서 보면 그 세계로 빠져들 것 같아. 그만큼 리얼로 만들고 있는 거야. 만드는 분의 센스도 훌륭하니까, 어떤 식으로 제작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 만드는 시간은 열중해서 아무생각 없을 것 같고, 완성된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아. 

 

좋아하는 여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모르겠네~. 학생 때는 그렇게까지 낯가림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여자아이와 별로 이야기하지 않았어. 우선 연락을 하고 거기에서 서서히 거리를 좁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걸까. 메일 답장이 안왔어도 나도 답장이 늦는 사람이라 별로 신경 쓰이지 않을거라 생각해. (웃음)

 

팬들과의 거리. 의식하는 것.

아무것도 의식하고 있지 않아. 하지만, "먼 존재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을지도. 우리가 멀리 있어서 쫓아가는 것과 같은 것을 하고 싶지 않아서. 함께 성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다만 전달이 어려워. 나는 전부 드러내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수염쪽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봐도 괜찮을까? 역시 화장실 안은 부끄럽지만. (웃음)

 

근황

요즘 약간의 부상이 많아. 그저께는 집문을 닫을 때 왜 검지를 문이 닫히는 부분에 걸고 있어서, "손가락 끼지 마~" 하는 의식은 있었던 그대로 닫아 버렸어. 그래서 지금 검지의 색이 좀 이상해. (웃음) 그리고 정체(지압 마사지)에 가서 목을 우두둑 소리나게 해준 것이 기분 좋았기 때문에, 나도 해보려고 가볍게 해보았더니 힘줄이 상했나봐, 잠을 잘못 잔 것 같은 상태가 되어버렸어. (웃음) 이거 전부 내가 자초한 일이니까. 정말 바보구나라고 생각해.

 

 

나가세 렌

 

직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에~, 나한테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웃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낯을 가지게 되버려서. 용기를 내서 말을 걸긴하지만, 갑자기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편은 아니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면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나 「오늘 춥네요」 등 상대방이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할 때가 많아. 조금 얘기해보려고 서로 말하기가 쉬워지고 느낌이 나오면 점차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 같아.

 

거리를 좁히고 싶은 상대

야마다 (료스케)군과 또 게임을 하고 싶어! 전에는 자주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지만, 야마다군은 지금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있고, 나는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어. 완전히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설정 등으로 상대방에게 귀찮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좀처럼 권유할 수 없어서. 전에 같이 할때부터 야마다군은 정말 잘하더라고. 움직임의 속도가 전혀 달라. 선배랑 게임하면 조금 신경쓰는 부분도 있지만, 야마다군은 상냥하니까 이쪽이 긴장하지 않게 해줘.

 

좋아하는 여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이것도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 (웃음) 하지만 거리를 좁히는 방법으로는 처음 보는 사람의 감각과 별로 다르지 않을까. 나는 여자아이니까 화나는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해. 취미나 패션 등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것이 가장 거리를 좁히기 쉬운 방법인 것 같아. 그리고, 자주 웃어 주는 사람이라면,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마음이 될 거라고 생각해.

 

팬들과의 거리. 의식하는 것.

거리감에 대해서는 각각의 감각인 것 같아. 남들처럼, 팬은 공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팬은 ○○의 존재" 라는 형태로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정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라고는 생각하고 있어. 이건 정말 그렇다니까. 그런 마음을 가장 느낄 수 있는 건 역시 콘서트이려나? 평소 자기 자신이 많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와주신 분들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뻐져.

 

근황

최근, 체중계에 올라가봤어. 그래서 이틀 후쯤에 다시 재보니, 2kg가 줄었고 몸무게는 이런 단기간에 증감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 평소에 전혀 몸을 신경쓰지 않아서, 늘어도 줄지도 않지만 말이야. (웃음) 그날은 많이 움직였다거나, 별로 먹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체중의 변화가 수수꼐끼라고 생각한 근황입니다. (웃음)

 

 

타카하시 카이토

 

직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낯가림이니까,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은 잘 못하지만, 드라마 현장에서는 열심히 이야기하려고는 하고 있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흥미가 있기 때문에,그 기분만으로 노력하고 있는 느낌 (웃음). 드라마 미래로의 10카운트 현장에서 그래. 드래곤 사쿠라때는 처음에 별명을 정했어. 그러면 친해지기 쉬워. 한개의 벽이 없어지고, 장난도 칠 수 있으니,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거리를 좁히고 싶은 상대

(『 미래로의 10카운트』에서 공동 출연중인) 미츠시마 히카리씨. 연기는 훌륭하고, 일에 대한 열정도 높고, 인품도 훌륭해. 현장에서는 연기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을려나. 그리고 미츠시마씨도 춤을 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어. 정말 사람으로서 매력적인 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싶어.

 

 

좋아하는 여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동성이든 이성이든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는 것을 알면 기쁘잖아. 이번에, 드라마에서 출연중인 (무라카미) 니지로군이 King & Prince를 무척 좋아해줘서. King & Prince가 이런거지, 아아 저런거지! 」라고, 여러가지 말해주는거야. 설마 니지로군이 그런걸 알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굉장히 기쁘다고 생각해. 그래서 우선은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기서부터 친해져, 신경이 쓰이는아이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함께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

 

팬들과의 거리. 의식하는 것.

직접 만날 수 있는 콘서트라면, 개개인을 제대로 보고, 가능한 한, 우치와에 써 있는 것에 대답하거나, 혼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팬서비스를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고할까나. 우리에게는 몇 공연이고 어느 한번이고 팬분들에게는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굉장히 소중한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그 기분에 대해 다 돌려주고 싶어서 짜릿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어.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라이브는 굉장히 피곤해. 물론 기쁜 피로!

 

근황

아침에는 나가기 30분 전쯤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기도 하는데, 남은 시간은 액정패널에 흐르는 풍경을 바라보며 지내. 요즘은 수조에서 헤엄치는 열대어를 비추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침착해져. 열대어의 앞 고양이였어. (웃음) 다음에는 어떤 영상을 할까.

 

 

 

 

 

키시 유타

 

직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중요한건 무리를 하지 않는다는 거야. 말을 걸러갈지 안갈지는 자연의 흐름으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좋아! 말을  걸러 갈거야!"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아. 그 타이밍이 올 때까지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있어. 단지, 상대도 나도 전혀 움직일 기미가 없고, "이대로는 위험하다" 라는 공기를 느꼈을 때는, 내가 가. 드라마 현장 등은 대선배분들이 많기 때문에 말하는 타이밍은 신경써. 하지만, 또래이라서 이야기를 하기 쉬운 것도 아니야. 그래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

 

거리를 좁히고 싶은 상대

심플하게 말하자면 부모야. 거리는 좁혀져 있는 상대이지만, 코로나 때문도 있고, 한동안 만나지 못했끼 때문에 만나고 싶다는 의미로 선택했어. 거기까지 먼 장소는 아니지만, 지금은 조금 멀게 느껴지네. 물론 연락은 하고 있어. 하지만 전화연락과 만나서 얘기하는 건 기분이 전혀 다르니까.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 

 

좋아하는 여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이것에 관해서는 운이라고 생각해. 이쪽의 접근에 상대가 끌릴지, 끌리지 않을지, 그건 운이니까.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경우,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말을 걸고 싶은 타입이야. 거리를 좁히기 위해 우선 축제 등의 이벤트를 말하고 싶어. 갑자기 둘이서만 있으면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절대로 친구몇명과 그룹으로 가. 그것을 계기로 거리가 좁혀질지 어떨지. 그건 운이라고 생각해!

 

팬들과의 거리. 의식하는 것.

나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리는 의식하고 있지 않아.나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반응이 크게 돌아와도 곤란하고, 팬분들이 가져주시는 나의 이미지가 나와 가까울수록 좋지.어떤 캐릭터로 가려고 할까, 왕자상 등은 의식하고 있지 않아.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이 이상적이니까.

 

근황

최근에는, 당분이 땡겨서 금방 단 것을 먹고 싶어져. 일하는 곳에서 보내주시는 음식물 등 흔히 단 것이 놓여져 있어서 잘 먹고 있어. 그 후, 센베이 등을 먹고, 단것과 짠것을 끊임없이 먹고 있기 때문에, 머지 않아 살이 찔지도 몰라. (웃음) 하지만, 지금은 신체도 단련하고 있지 않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생각이야.

 

진구지 유타

 

직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나는 초면인 사람이라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해. 예를 들어, 신드라마 『 접수의 죠』 현장이었다면, 촬영 중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 나머지는 듣고 싶은 것을 듣고, 거기에서 점점 대화가 커지고, 거리가 좁혀져 가는 것이려나. 초면이라면, 연하의 사람도 거의 존댓말이야. 상대가 중고등학생이라면 역시 반말이지만, 같은 세대에서 조금 아래라면, 경어. 거기서부터 반말로 바뀌는 순간? 멋대로 바뀌는 게 아니라, 나한테 반말로 해도 되니까. 나도 반말로 할게」라고, 한마디 예고를 한다거나.

 

거리를 좁히고 싶은 상대

지금, 특별히 없어서. (웃음) 교우관계를 무리하게 넓히려고  하지 않는 타입.근데, 거리를 좁히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우선 밥을 먹으러가자고 하려나. 스스로 꼬시겠지. 연상인 분이라면, 「저 이야기 들어주세요」라고, 관계를 만들어서 꼬실 것 같아.

 

좋아하는 여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일단 소통이잖아?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무리하게 의사소통을 하지 않겠지만, 저쪽도 싫지 않다면 말을 건낼래.  그래서 내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게 중요하겠지. 그래서 공통의 화제가 있다면 보다 좁히기 쉽겠지.

 

팬들과의 거리. 의식하는 것.

팬분들과 직접 만나는 콘서트라면, 가장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겠어. 그것을 의식하고 있어. 드라마의 경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거고, 무대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긴 하지만, 역할로 무대에 서 있으니까 분량을 멋있게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을 굴뚝같아서. 그래서 진구지 유타로서 모두의 앞에 나오는 라이브에서는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어.

 

근황

캡(모자)이 너무 늘어나서 위험해. 같은 모양의 색이 다르면 몰라도 똑같은 것을 사고 있기도 하니까. 가진 걸 잊어버리고 사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굉장히 마음에 드니까 구하기 전에 하나 더 사두자는 것도 있어. 지금은 50~60개 정도 있지만, 쓰고 있는 것은 결국 3개정도. (웃음) 옷도, 개봉하지 않고, 보관해두고 있는 것도 있어. 물론 입고 싶어서 사는 거지만, 열면 옷장이 빵빵해지니까, 그대로 상자에 넣어져 있어. 그래서 결국 항상 똑같은 옷을 입어. 나도 의미를 모르겠어. (웃음) 그래서 더 큰 옷장을 갖고싶어!

 

 

 

 

 


 

의역오역있음!!

 

 

확실히 저번 호와 다른 근황 이야기라서

너무 재밌었다 ㅎㅎ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