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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나 ALBUM, 모두와 만드는 꿈의 모양새

MAKING × STORY

King & Prince 첫 4대돔의 대성공으로 종료!

그리고 신 앨범 「Made in」의 발매를 6월 29일에 앞두고,

아직도 기대에 찬 이들.

이번 달은 "만들기"를 테마로 라이브나 앨범 구성의 뒷이야기, 창작의 추억을 배워봤습니다.

(취재는 5월초순)

 

 

 

타카하시 카이토

 

[돔투어]

시작되기 전까지는 규모감도 포함해서 미지수뿐이었어. 하지만, 돔은 굉장히 많으 팬분들이 모이니까 매 공연마다 열기와 반응이 달라지잖아. 그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어! 그리고 도쿄돔의 무대에 서는 것은, 일본 아티스트로서 하나의 목표이기도 해서 기뻤어. 연출쪽으로는 마지막 부분에서 댄스를 쌓아가는 흐름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 라이브 마지막까지 열량이 아슬아슬하게 갈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웠어~!

 

[최신 앨범]

지금 앨범 자켓 촬영이 끝난 단계야. "화(和) " 를 컨셉으로 하고 있고, "일본에서 태어난 우리들이니까, 계승해 온 것을 이어간다" 라는 테마로 하고 있어. 일본옷을 입거나 일본풍 모던한 분위기가 있으니까 또 신선한 King & Prince을 즐겨주실 수 있지 않을까. 곡도, 멋있는 것부터 귀여운 것까지 여러가지 곡도 있으니까 즐겁게 기다려줬음 좋겠어 ♪

 

[MAKING]

너무 좋아. 그림도, 퍼즐도 가끔 만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산타와 썰매 세트 블럭 장난감을 조립하기도 했어. 요리도 부지런히 하고, 최근에는 쑥갓을 사용한 메뉴에 빠져있어.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못먹는 식재료였지만, 맛을 알게 되었어! 폰즈나 간장으로 드레싱을 만들어, 렌콘과 함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해. 어렸을 때는 아빠의 DIY을 도와주거나, 직접 우유팩으로 배를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로 보트를 만들었어. 성적도 공작(만들기 수업)에서 계속 "5"였어! 지금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은, 3D 피규어.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작하는 데 빠져 있다가 언젠간 개인전을 연다면 내 캐릭터의 캡슐토이를 만들어 온 사람들이 가져가길 바라! 그리고, 또, 티셔츠 디자인에도 도전하고 싶어.

 

 

 

진구지 유타

 

[돔투어]

처음 경헌하는 넓이였어! 연출 담당으로서도 지금까지의 회장과는 전혀 크기가 다르니까, 모든 게 처음이라 다 고생했다고 할 정도로. (웃음) 투어의 준비 기간은 주연 드라마 「접수의 죠」촬영도 있었기 때문에, 스태프분들과의 협의를 원격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런 상황도 있어서 사실 좀 더 현장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는게 아쉬움. 하지만 경험을 쌓았으니까, 다음에 돔투어가 생길 때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연출이 가능할거야! 선곡에서는 팬분들이 좋아하는 곡, 인기있는 곡을 듬뿍 넣은 구성으로 할 수 있었던 것도, 내 안에서는 대만족!

 

[최신 앨범]

돔투어를 하게 해주셨고, 최신 앨범은 응원해주시는 분들이나 가까이 계신 분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제목은 Made in 으로 했어.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팬분들이랑 만들어가는" 그런 의미도 담았어. 그래서 반짝 반짝 빛나는 곡도 있고, 멋있는 곡도 있어. 더욱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 나가고 싶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King & Prince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MAKING]

최근에 만든거라고 하면, 사실, 앨범에 멤버들끼리 만든 곡이 있어! 이 정보는 여기까지 할까. (웃음) 아, 그리고 어제 인스턴트 매운라면을 만들었어. 냄비에 물을 끓이고 계란도 넣었어.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 나로서는 드문 일이야. 어렸을 때도 공작(만들기)은 잘한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들었는데, 내 작품은 모두가 이해하지 못했어 ···. 또, 이번에도 「King & Princeる。」의 기획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있지만, 모두 이해해 주지 않아. (웃음) 장래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집.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10개 정도 둘 수 있는 넓이의 차고가 딸린 독채가 꿈. 내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최고!

 

 

 

키시 유타

 

[돔투어]

돔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팬분들이랑 주변 분들 덕분. 혼자서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큰 공연장에서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 돔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넓었고, 왠지 신기한 느낌도 있었어. 오프닝에서 등장한 순간으로 보였던 많은 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 찼어. 이번에 선보인 「NANANA」는, 쇼와 카이토가 안무를 생각해줬어. 상세한 해설이 포함된 동영상으로 강의도 해줘서, 그것도 감사하고 있어. 덕분에 최고로 멋있는 마무리가 된 것 같아. 앞으로도 돔에 다시 서고 싶고, 더 다양한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어!

 

[최신 앨범]

멤버들 모두 「화(和) 의 맛에 도전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이번에는 로고도 가문처럼 해서 일본식 외에도 여러 요소가 들어간 앨범으로 되어 있어. 제목은 , 진구지의 생각!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내용이니까, 여러분의 매일의 여러가지 감정에 의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장수, 지금까지 찍어본 적 없어!" 라고 할 정도로 많이 촬영한 자켓사진도, 즐겨주셨음 좋겠어!

 

[MAKING]

옛날부터 공작(만들기)을 좋아 했기 때문에, 공작 수업이 기대 됐었어. 초등학생 때 도화지와 작은 전구를 사용해서 참치잡이 어선을 만든 적이 있었어. 당시 TV에서 방송하던 마구잡이 어선 프로그램을 무척 좋아했었어. 도화지로 배와 참치를 만들고 그것을 들고 낚는 느낌으로 했지. 작은 전구는 참치 눈에 붙였어! 꽤 잘 만든 기억이 있어. 최근에는, 일 이외에 뭔가 만들 기회가 없고, 요리도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어. 하지만 DIY에는 조금 흥미가 있어. 나만의 가구를 만들면 즐거울 것 같아. 만약 할 기회가 있다면, 책상을 만들어보고 싶달까. 책상다리는 철제라서 시멘트도 사용해서 본격적으로 만들고 싶어!

 

 

 

나가세 렌

 

[돔투어]

나에게 있어서, 돔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은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부터 꿈이었어. 그래서 그 꿈이 이렇게 빨리 이루어져 라이브 내내 기쁜 마음으로 가득했어. 오프닝으로 많은 팬분들을 본 순간은, "멋있다. 이것이 돔의 경치구나"라고 감동했어. 여러분이 보러 와준 것도 기뻤어. 키타야마 (히로미츠)군이 오셨다고 들어서, 감사의 메일을 보냈어. 그랬더니, "라이브 재밌었어, 남은 공연도 열심히 해!" 라고 상냥한 답장을 보내주셔서, 따뜻한 기분이 들었지.

 

[최신 앨범]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하는 것. 다 같이 의견을 내서 곡을 정했지. 내가 고른건 「Amazing Romance」와 같은 곡. 대사가 있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곡도 슬슬 듣고 싶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어. 또, 이번 자켓사진 세트는 우리가 직접 고른 걸로 생각했는데, 모두의 센스가 빛나고 있으니까, 꼭 주목해 줬으면 좋겠어!

 

[MAKING]

초등학교 때 수업에서 스테인드글라스를 만든 적이 있어. 딱정벌레를 제작한 것 같아. 하지만, 솔직히 만드는 것은 특기가 아니기 때문에, 공작 수업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어. (웃음) 최근에 만든 것이라고하면, 라이브 의상! 이번에는, 쇼와 카이토가 춤 아무를 생각해준 「NANANA」의 의상을 담당하게 됐어. 춤추는 곡이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움직이기 편함. 실루엣을 크게 하여, 발밑도 춤추기 쉬운 신발로. 검정 메인으로 체크무늬를 넣어 멤버 각각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햇어. 의상은, 앞으로도 제안이 있으면 꼭 하고 싶어.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은, 집 설계. 내 취향의 집을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살기 편하고 넓은 아일랜드 키친이 좋을까? 이상은 독채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취미의 방도 만들고 싶어! (웃음)

 

 

 

히라노 쇼

 

[돔투어]

사실 돔 무대에 서보니 좋은 의미로 상상보다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 예전에, 선배님 라이브를 보러 갔을 때는, 객석에서 무대가 멀게 느껴졌거든. 하지만 무대에서 보니 관객분들을 가까이 느꼈고, 맨 윗자리도 제대로 팬라이트 불빛과 우치와가 있다는 것도 보였어. 단지, 이상을 말하면, 조금 더 팬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연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게 다음 투어의 과제이려나.

 

[최신 앨범]

자켓 사진은, 이미 다 찍었고, "천막"이 하나의 컨셉으로 되어있어서, 일본의 맛으로 멋있는 느낌이 되었어. 천막에는 "계승"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으니까, "다음에 이어갈게" 라는 마음도 담고 는 앨범이야. 보통의 천막보다 되게 큰걸로 해주시고, 그 앞에 우리가 서서 촬영. 분명 "라스트 보스 느낌" 과 같은 분위기가 나온 사진이 되었을 거야. (웃음) 곡은 버라이어티 풍부하게 여러 장르를 넣을 예정이야. 너무 귀엽거나, 너무 멋있게, 지금까지의 앨범이 아니었던 것 같은 떨쳐내는 방법의 선곡. 라이브로 듣는 것이 기대되는 곡들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

 

[MAKING]

어렸을 때 공작을 잘했던 기억은 없지만,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좋아하는 편이야. 그냥 요즘은,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네~. 「King & Princeる。」의 기획으로 요리나 만들기를 했을 정도. 아, 지금 방에 "아크아테라리움"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수중과 육상의 세계를 하나의 수조로 만들어 내는 거야. 작은 폭포를 넣기도하고 ···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세계와 같은 숲의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어! 보고만 있어도 자연을 강하게 느낄 수 있고, 힐링이 되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어. 나중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꿈. 작은 부품 중에서도 다 내가 선택하고 싶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하지만, 굉장히 즐거울 것 같아~!

 

 

 

 


 

의역오역있음!!

 

재밌다..... 요즘 잡지 주제가 거의 만들기?로 흘러가는 듯

다들 바빠서 따로 만들기는 안하는 것 같지만......... 다들 무언가 만든걸 보고싶다 ㅎㅎ(일기써줘)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