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TRANSLATE

 

 

 

콤비명은 『

 

10월부터 시작하는 금요드라마 『쿠로사기』와 오시도라 토요드라마 『보이프렌드 강림!』에서 각각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이 표지 & 권두에 등장!
그룹 내에서는 댄스 안무를 하는 등, 쟈니즈 Jr. 시절부터 항상 함께해, 친한 히라노와 카이토에게, 서로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퀴즈에 도전해 주었습니다.




 


그 부분은 별로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아. 왜냐면, 쇼의 상냥함은 내꺼니까!


타카하시 우리 둘만의 표지는 처음이네~
히라노 웅, 즐거웠어.
타카하시 이제 인터뷰가 시작된다고 해서, 우리들 많은 명언을 해 버릴 거라고 생각하는데, WiNK UP씨 괜찮으려나?
히라노 그렇지. 명언밖에 안 나올 것 같아.
타카하시 그래서, 아까 촬영 중에 나온 질문의 대답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는 것 같아.
히라노 오케-
타카하시 첫 번째 『추억의 퍼포먼스 곡은?』이라는 질문에서 답이 같았어. 둘 다 「キッス ~帰り道の ラブソング~」. 하지만 별로 그 대답에 대해서는 묻고 싶지 않아. 왜냐면, (가장 자신 있는 표정으로) 같은 대답인 건 운명이거든.
히라노 지금, 이름을 말했다는 얼굴이야! (웃음) 하지만, 그런 거지. (가장 자신 있는 표정으로) 답이 똑같다는 게 이유.
타카하시 아하하! 이 곡으로 함께 했다는 사실에, 나도 놀랐고 기뻐.
히라노 내가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질문 내용이 『처음 둘이서 부른 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웃음) 이 노래를 부르던 시절은 아직 데뷔하지 않은 쟈니즈 Jr. 시절이었지? 라이브로 부르기로 결정됐을 때 노래방에서 자주 연습했던 곡.
타카하시 기억나! 이 곡을 제일 연습했지. 파트를 나눠서 노래했었지.
히라노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들어보니 엉망진창 하모니네. (웃음)
타카하시 큰일 났었네. 하지만 그립다. (명언 모드의 목소리로) 그때 불었던 바람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히라노 카이토는 WiNK UP의 연재에서 포엠을 했었지. 그게 생각나. (웃음)
타카하시 맞아 맞아. 꽤 오랫동안 해왔었어.
히라노 다음 질문의 『추억의 장소는?』이 , 어려웠어! 그래서 나는 동물공원으로 했어.
타카하시 그래? 나는 자전거로 간 도쿄타워!
히라노 카이토의 대답도 내 후보에 들어 있었어. 그리고 처음 카이토의 집에 갔을 때. 이렇게 3가지 선택이었어.
타카하시 쇼가 대답한 동물 공원은 나도 기억하고 있어. 마눌 고양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간 거지.
히라노 맞아! 분명히 카이토가 말하기 시작했었어. 나도 동물원이 좋아서 간 거야. 나와 카이토랑 진(진구지 유타) 이렇게 3명이었지.
타카하시 이 날 비가 많이 왔었지. (웃음)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는지,
퀴즈!

Q1. 두 사람에게 추억의 퍼포먼스 곡은?
(ㅍ_ㅍ)キッス ~帰り道の ラブソング~
(・♢・) キッス ~帰り道の ラブソング~

Q2. 두 사람에게 추억의 장소는?
(ㅍ_ㅍ) 동물공원
(・♢・) 자전거로 간 도쿄타워

Q3. 카이토가 생각하는 쇼의 좋아하는 부분?
(ㅍ_ㅍ)목소리
(・♢・) Kind한 부분

Q4. 쇼가 생각하는 카이토의 좋아하는 부분?
(ㅍ_ㅍ) 「Rock한 부분
(・♢・) 상냥함




히라노 맞아 맞아. 아 잠만! 이 날, 카이토가 있었나?
타카하시 아니, 있었어. (웃음) 오히려 주역! 내가 말을 꺼냈으니까.
히라노 아, 그랬다. (웃음)
타카하시 뭐랄까, 키시 (유타)군도 없었나?
히라노 있었어! (웃음) 공원 내에서 빌릴 수 있는 강아지 산책을 하고 있었어!
타카하시 저게 2년 전쯤?
히라노 3년 전 이잖아?
타카하시 벌써 그렇게 지났어!? 근데, 내가 대답한 도쿄 타워는 더 전의 이야기이지만. 쟈니즈 Jr. 시절이니까.
히라노 6, 7년 전인 건가? 내가 도쿄에 온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아.
타카하시 그럴지도 몰라. 꽤 시간 여유가 있었을 때지.
히라노 그랬지.
타카하시 이 날 둘이서, 『자전거 타고 싶지?』라고 되어버려서 갔지. 냉장고에 있던 딸기 들고. (웃음)
히라노 맞아, 생각났어! 쟈니상이 자전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타』라고 추천해주셨어. 그래서 빌렸었지. 딸기 챙겨서 도쿄타워 갔었네~ 자전거로 나간다고 할까, 카이토의 삶과 나간다는 느낌이었지.
타카하시 오, 나왔어요! (웃음)
히라노 그때는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았어.
타카하시 청춘이네~ 나도 그날이 인상에 남았다고나 할까, 내 안에 있었어.
히라노 (두 손으로 카이토를 가리키며) 있어! 생각났다던가 그런 건 아니야. 잘 먹었습니다.
타카하시 맞아, 그거 있었어. 라고 할까, 있네. 지금도.
히라노 추억이 거기에 있었네~ 다음 질문의 『카이토가 생각하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의 대답이 갈렸네. 나는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노래방에서 キッス ~帰り道の ラブソング~」을 부를 때 계속 『쇼의 목소리가 되고 싶다』라고 했었지?
타카하시 그건 아직도 (뜬 목소리로) 멍하니 있는데.
히라노 에, 괜찮아? 지금 잠깐 빠져있었어. (웃음)
타카하시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데』라고 말하고 싶었어. (웃음) 목소리도 좋지만, 역시 『Kind 한 점』이야. 상냥해. 『상냥해』 더 이상의 말을 하면 넌센스이니까, 여기서 멈추고 싶어. 그 부분은 별로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아. 왜냐면, 쇼의 상냥함은 내꺼니까!
히라노 (멍하니) 미안해! 지금, 전혀 듣지 못했어!
타카하시 『있어!』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웃음)
히라노 미안 미안! 정말로 못 들었어. (다시 작게 손가락을 내밀며) 있어!
타카하시 늦었어! 게다가 아까보다 더 늦었어. (웃음)
히라노 근데, 좋은 말을 해줘서 고마워.
타카하시 참고로, 『쇼가 생각하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도 갈렸네. 나는 쇼도 그렇지만, 나는 『상냥하다』라고 썼으니까.
히라노 하트풀 한 세상이네~
타카하시 응. 이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오늘도 생각해. 쇼가 써준 『Rock 한 부분』에 대해 나는 꼭 듣고 싶어.
히라노 이건, Rock이라고 쓰고 『마음을 쓰다 (걱정하다)』라고 읽는데 ···.
타카하시 (히라노의 흉내를 내며) 있어!
히라노 음악이라고 쓰고 멜로디라고 읽는 이미지.
타카하시 Rock과 마음을 쓰는 건 정반대인 것 같지만. (웃음)
히라노 카이토는, 배려를 잘한다구. 조금 싫어하는 것을 하게 되었을 때도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제대로 해낼 수 있잖아. 그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는 금방 얼굴로 나오니까. 그러니까 진짜 제대로 일하고 있어. Rock으로 일하고 있어!
타카하시 Rock은 여러 가지 유용하지. (웃음) 나머지는 『자신의 주연 드라마에 대해서 서로 프레젠테이션 하기』인 것 같아.
히라노 그렇군!
타카하시 이건 일본어로 해도 돼?
히라노 좋아. (웃음)
타카하시 너무 길어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으니까 간결하게 말할게. 러브코메!
히라노 아하하! 그럼 나도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인생!
타카하시 상당히 주제가 크네. (웃음) 장르가 인생인 거지? 그것만으로 끌리는 걸.
히라노 카이토의 드라마는 왠지 모르게 알고 있었지만, 역시 로맨틱 코미디구나?
타카하시 맞아!
히라노 왠지 기뻐. 나 혼자서 "무슨 드라마일까"라고 생각에 잠겨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러브 코미디라고 해서 겨우 답을 맞힐 수 있었어.
타카하시 혼자 고찰하고 있었어. (웃음)
히라노 카이토, 러브코메는 처음이잖아?
타카하시 응, 주연으로는 처음이야. 12살 여자 두 명과 연애하고 올 거야.
히라노 좋네!
타카하시 근데, 쇼가 여러 가지 장르 속에서, 설마 인생을 연기할 줄은 몰랐어. 영어로 말하면 어떤 느낌이 들어?
히라노 페이크!
타카하시 이해하기 쉬워. (웃음)
히라노 사기꾼이지만, 멋있어. 경찰이나 검찰로는 재판할 수 없는 부분을 내가 움직이는 거니까. 진짜 다크히어로.
타카하시 그렇군. 다크히어로이고 사기꾼인 그런 인생이란 말인가.
히라노 맞아 맞아, 그런데, 내가 왜 사기꾼이 되어 갔는지,. 거기 인생도 그려져 있으니까. 여러 사람의 인생을 구하고 있어. 왜냐하면 돈이 중요하잖아?
타카하시 소중하지. 거기서 속은 사람들을 구해 주고 있구나.
히라노 본인은 별로 구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없는데. 거기가 멋있어.
타카하시 러브 있어?
히라노 아직은 모르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도 의식하고 있는 일이야. 카이토는 이루어지는 사랑이지?
타카하시 나도 아직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꼭 볼 거야!
히라노 에~, 보고 감상을 들으면 부끄러워져. 그래도 카이토는 항상 친절한 소감을 말해주니 좀 기뻐.
타카하시 기쁘잖아! (웃음) 마지막으로 우리 둘의 콤비명을 정하는 것 같아. 순서대로 한 글자씩 말해가는 게 어때?
히라노 좋아!
타카하시 갈게! 포!
히라노 카!
타카하시 즈!
히라노 포!
타카하시 『포카즈포!』 다. (웃음)
히라노 정해졌네~
타카하시 하나 둘!
히라노 · 타카하시 포카즈포였습니다~!


 

Message


카이토에게
첫 로맨틱 코미디이니까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연애 모습을 연기할 때 카이토의 표정은 팬들도 모를 거야.
그러니까 그 부분은 팬분들께서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어.
하지만 나도 그 표정을 본 적 없어서 솔직히 내가 제일 기대돼~!
-쇼가



쇼에게
쇼가 사람을 속이는 건 별로 본 적이 없지.
어느 쪽인가 하면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편이고. 그래서 다크 히어로라는 부분이 멋있어!
다크가 제일 안 어울리는 남자 히라노니까, 그 부분도 볼거리이지. 꼭 볼게!
-카이토가

 




 

 

In the spotlight

 

 

솔로 샷에서는 쿨, 단체샷에서는 웃음 넘치기.

쿨과 웃는 얼굴의 두 표정을 보여준 멤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인터뷰했습니다!

 

 

 

진구지 유타

 

RECOMMEND ①  사우나

일단 사우나지. 예전부터 좋아해서 목욕탕에 가고, 사우나에도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사우나를 좋아하는 키시군의 영향으로 사우나 전문 시설에도 가기 시작했어. 사우나에서는 뇌가 「저거!」 이외의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있을 수 있어. 그게 매력인가? 물론, 사람에 따라 맞다, 안 맞다가 있기 때문에, 대체로 추천은 할 수 없지만, 나에게는 사념이 없어지는 멋진 장소야. 아직 사우나 모자는 쓴 적은 없는데, 얼마 전에 받았어. 머리카락을 파마하고 항상 수건을 두르고 들어가니까, 다음부터는 사우나할 때 활용을 해볼까나?

 

RECOMMEND ②  빈티지

빈티지 같은 것도 추천. 데님은 10개 정도 갖고 있고, 티셔츠도 많이 가지고 있어. 매력은 사람이랑 안 겹친다는 거야. 딱히 데님은 안 쓰니까. 그리고 좀 촌스러워. 지금의 세련된 디자인과는 달리 밴드 티셔츠 같은 것도 비교적 엉성하게 만들어진 것 같고 데님도 원래는 찢어진 것도 아니고 고급 느낌으로도 아니고, 작업복으로 입었던 거라 조금 촌스러워요. 그게 또 매력이고 멋있지 않을까 싶어.

 

 

타카하시 카이토

 

RECOMMEND ①  투명 케이스에 스티커를 붙이다

추천하고 싶은 거? 휴대폰 투명 케이스에 스티커를 붙이는 건가?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오리지널이 되니까. 나는 좋아하는 캐릭터의 스티커를 붙이거나 해서 즐기고 있어. 보기에도 예뻐지고. 이건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서 스티커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도 바뀌고 쉽게 할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어.

 

RECOMMEND ②  우와우와 세수

두 번째는, "우와우와세수"네. 세안제를 거품망으로 거품을 잘 낸 후 세안하기. 누가 추천을 해줘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처음 해봤어. 거품 잘 낸 것으로 씻는 편이 피부에 부담이 적고 오염도 씻어내기 쉬우니까. 푹신한 거품으로 씻으면 기분도 좋고. 인터넷으로 키우면 키우는 만큼 촘촘해지니까, 얼마나 촘촘한 거품을 만들 수 있느냐는 게 관점이네. 손에 얹고 손을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쫀득한 거품이 생기면 합격. 좀 귀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귀찮은 일도 고집스럽게 하고 있으면 즐거워져. 시간이 없을 때는 무리니까, 천천히 목욕을 하고 있을 때, 얼마나 좋은 거품을 낼 수 있을지 매일의 즐거움도 되고 있어. (웃음)

 

 

 

 

나가세 렌

 

RECOMMEND ①  소바

최근에는, 소바가 좋아. 이번 여름에 완전히 빠졌어. 사실 아까도 먹고 있었어. 그리고 우동이나 소면도 좋아. 면류를 먹는 일이 늘어난 것은 매일 더워서 인 것 같아. 기본 소바는 자루소바파. 배달로 소바를 시키는 일은 없고, 밖에 나갔을 때나 업무현장 등에서 소바가 있으면 먹고 있어. 소쿠리 하나면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리필 정도는 아닐까. 그리고 국수탕이 나오는 가게가 비교적 많지. 하지만, 나는 별로 마시지 않아. 식사할 때 음료는 물밖에 안 먹으니까. 추천하는 소바를 먹는 방법은, 양념이 많이. 파는 많이 들어 있을수록 좋은 것 같아.

 

RECOMMEND ②  애니메이션

추천 두 번째는, 애니메이션 전반. 많은 것 중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장르는 내가 좋아하는 다른 세계계. 다른 세계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스토리가 참신한 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게 다른 세계니까 보고 있으면 재밌어. 다른 세계계 중에서도 여러 종류가 있고, 연애 요소가 있는 것도 있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단연코 싸우는 계열이야. 시간이 많은 사람은 꼭 봤으면 좋겠어.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대체로 밤이지만, 정신 차리고 보면 꽤 시간이 지났을 때가 많아서 무심코 너무 많이 보게 돼. 그리고 내가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장르는 굉장히 좁아. 다른 세계계 이외에는 전혀 모르니까. (웃음)

 

 

키시 유타

 

RECOMMEND ①  파자마

추천하고 싶은 것 중 첫 번째는 제가 애용하는 잠옷이야. 너무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벌거벗고 자는 게 훨씬 편하고 좋잖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저는 천이 너무 없는 안절부절못함을 잘 못 느껴서요. 그렇다고는 해도 옷이 너무 조이는 것도 싫어서. 하지만 그 양쪽 절묘한 라인에 있는 것이 지금의 파자마야. 모양은 그냥 셔츠랑 바지. 소재가 너무 좋아서 그런 것 같은데, 가벼울 뿐만 아니라 통기성도 확실해. 이 파자마를 만난 3년 정도 전부터 오늘까지 계속 애용하고 있어. 계절에 맞춰 몇 종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1년 내내 여름 잠옷으로 지내고 있어. 그 잠옷 때문에 잘 때는 스트레스가 없어. 

 

RECOMMEND ②  소바 가게

추천 두 번째는 제가 가끔 가는 소바 가게야. 그곳은 주와리 소바를 팔고 있고, 메밀의 향기가 훌륭해. 평소 내가 가케소바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자루소바와 가라아게 튀김으로 주문하는 경우도 있어. 튀김이 또 맛있거든. 마음에 드는 소바 가게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 지지만, 조금 좋은 분위기의 가게야. 그래서 포상적인 느낌으로 가끔 가고 있어. 본격적인 소바를 즐길 수 있는 마음에 드는 가게야.

 

 

 

 

히라노 쇼

 

RECOMMEND ①  자동차 & 바이크

첫 번째는 자동차 & 바이크. 일단 나 혼자 어디까지나 갈 수 있다는 게 매력. 차를 치우거나 세차하거나 엔진을 반짝반짝 닦아주는 시간도 즐겁고 숨통이 트여. 손질하면 할수록 애착도 더 생기고 딱 짝꿍이라는 느낌. 손을 얹어준 차를 타고 좋은 경치를 보러 가고 있을 때 정말 행복한 시간이야. 가능하다면 단짝과 함께 전국일주를 하고 싶어. 자연이 많은 곳을 좋아하니까 고개나 바닷가를 달리고 싶어. 차가 정말 좋으니까, 「Honda 하트」의  CM 촬영도 굉장히 즐거웠어. 그건 선물일 뿐이야!

 

RECOMMEND ②  서바이벌 게임

두 번째는 서바이벌 게임. 스트레스 발산이 되고 모르는 사람과 소통하게 되니까, 교류도 넓어져. 다이어트도 많이 될 거야. 하루 종일 달리고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고 숨어 잇는 타입의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싸우는 방법은 다르니까, 계속 달리고 있지 않아도 되지만, 추천음 암 공격! 일단 최전방까지 올라가 적의 침입을 막는 담당. 나는 잘 숨지 않아. 붕 하고 뛰어가서 쏘고 또 뛰고 쏘고 ··· 이런 거. 서바이벌 게임용 총이랑 조끼를 합치면 10~15kg 정도 되고 정말 좋은 운동이 될 거야. 내가 들고 있는 총중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7kg, 정도. 하지만 여자도 들 수 있는 가벼운 것도 있고, 위장복이 아니면 안 되는 지정도 없기 때문에 패션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다만, 미채(투명화)를 입지 않으면 금방 발견되니까, 나는 상하 미채이지만.

 

 


RECOMMEND ▶ 타카하시 카이토의 갭

카이토의 추천하고 싶은 갭은 평소의 느긋한 분위기와 춤을 추는 모습의 차이.

저 갭은 카이토만이 아닌 것 같아. 카이토의 춤은 어쨌든 힘이 넘쳐. 그중에서도 멋있게 좋은 건 「Magic Touch」같이 딱 맞는 계열의 춤추는 곡일 때. 평소가 온화해야 갭을 많이 느껴.

REN

 

RECOMMEND ▶ 나가세 렌의 갭

렌의 갭은 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점이야. 쿨한 이미지가 있으니까 좀 안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지 않아? 그런데 실제로는 어린 아이나 동물에 굉장히 상냥해. 말투와 표정에 사랑이 넘쳤고, 거기서 나는 좋은 갭을 느꼈어.

Yuta

 

RECOMMEND ▶ 키시 유타의 갭

키시군의 특별히 갭이 없지. 본 그대로잖아. 그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갭이 아니라 키시군의 인간성으로 승부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아, 하지만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멋있어. 스테이지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키시군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가 갭일지도.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있을 때가 더 거짓말이 없다고 해야 하나 ··· (웃음)  버라이어티의 경우는 오버한 리액션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퍼포먼스 중에는 그런 게 없어. 그래서 콘서트이거나 퍼포먼스 중이거나 무대 위에서의 키시군이 아닐까 생각해.

Yuta

 

RECOMMEND ▶ 히라노 쇼의 갭

쇼의 갭? 기본, 멋있지만, 순진한 스위치가 켜졌을 때의 아이 같음인가. 콘서트나 노래 프로그램에서 딱딱 춤을 추고 있을 때의 쇼는 섹시함과 분위기가 있어서 멋있지만, 분장실이나, 일하는 사이이거나, 뒤로는 대체로 순진하게 떠다니니까.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텐션이 좋아서 모두를 웃게 하려고 해. 퍼포먼스 중에 보여주는 멋진 쇼와는 사뭇 다르네. 그 갭이 매력인 것 같아.

Kaito

 

RECOMMEND ▶ 진구지 유타의 갭

기본 진짜로, 너무 똑똑하고 침착한 캐릭터 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은데, 사실 너무 웃겨서. 그런 갭이나 웃기려고 하는 사람은 여자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특히, 심야의 장난 상태는 위험해. (웃음)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로, 장난치기 시작하니까. 멤버 중에 심야 텐션이 제일 높은 건 진인 것 같아.

Sho

 

 

타카하시 카이토

 

RECOMMEND ③  알람을 자기가 좋아하는 곡으로 설정하다

세 번째 추천은 일어날 때의 알람을 자신이 좋아하는 곡으로 하는 것.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알람 소리는 무기질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같은 것으로 하고 있으면, 매일 아침, 들을 때마다, 「우와, 이제 일어나야 해 ···」라고 우울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나는 그때의 기분으로, 꽤 곡을 바꾸고 있다고 해야 하나. 요즘은 クリープハイプ 의 「モノマネ」라는 곡으로 일어나고 있어. 좋아하는 곡이 나오면 흥이 나고, 「아자! 오늘도 힘내자!」라고 아침부터 흥분돼. 각성도 시원하게, 좋은 것 같아.

 

 

히라노 쇼

 

RECOMMEND ③  가죽 ASMR

가죽 ASMR 영상도 추천. ASMR을 하면 과자 먹는 소리라든지, 슬라임 같은 게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건 가죽 크래프트. 가죽으로 소품이나 신발, 가방을 만들고 있는 것뿐인 동영상. (웃음) 가죽을 깎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굉장히 좋아. ASMR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원래 ASMR을 좋아해서 자주 보던 것은 동물이 밥을 먹는 동영상. 귀엽고, 그 소리를 듣는 것이 기분이 좋아서. 하지만 요즘은 가죽에 푹 빠졌어!

 

 

키시 유타

 

RECOMMEND ③  사우나

첫 번째는 모두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사우나네. 사우나는 일 끝나고 가는 걸 제일 좋아해. 그중에서도 일을 하고 헬스장을 마친 후에 들어가는 사우나는 최고야. 뜨거워진 몸을 단번에 쿨다운함으로써 피로가 싹 풀리는 거지. 다음날 신체에도 차이를 느껴. 나는 온도에 따라 들어가는 시간을 바꾸다가 10분일 때도 있고 12분일 때도 있어. 무리 없는 시간이 제일 좋을 것 같아서. 그렇지, 견딘다는 부분 또한 좋거든. "1분 더!"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가 있을 때는, 트레이닝에 가까운 것을 느끼고 즐거워져. (웃음) 가장 기분 좋다고 느끼는 것은, 목욕탕에 들어간 순간. 거기는 오아시스야.  기분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가고 싶어!"가 되니까. 지금 약간의 사우나 붐처럼 되어 있는데, 그것과 관계없이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가세 렌

 

RECOMMEND ③  가디건

세 번째는 앞으로의 계절에 딱 맞는 가디건. 나는 가디건을 좋아해서 여러장 가지고 있어. 롱기장이나 숏기장 등 여러가지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밋밋한 사이즈감의 물건이야. 가디건은 왠지 매년 사게 돼. 아마 가디건 사는게 버릇이 된것 같아. (웃음)  그정도 가지고 있으니까. 그 많은 가디건들은 옷장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고 있어. 나는 옷을 전부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고 있거든. 그렇다고 할까, 거는 것 외에 서랍계를 수납할 장소가 없어. 양말이나 속옷 등의 세세한 아이템은 목욕탕에 두고 있어. 거기에 딱 좋은 수납공간이 있어서.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아직 가을겨울 옷 쇼핑을 못했네. 벌써 가게에 가을겨울 옷이 줄지어 있을 테니 가디건 포함해서 보러 가고 싶다.

 

 

진구지 유타

 

RECOMMEND ③  탱크톱

또 옷 얘기가 되는데, 탱크톱인가? 탱크톱 하나로 입는 것이 아니라 티셔츠 밑에 입는 이너로 나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팬티(속옷) 입는 거랑 똑같네. 특히, 내가 사는 것은 촌스러워. (웃음) 몸에 딱 달라붙는 듯한 원단 감으로. 다만 그걸 입으면 마음이 단단해진다고 할까, 아찔해. 기본은 흰색. 검은색이면 멋있어지니까. 여러 번 세탁하고, 좀 비뚤어진 게 베스트.

 

 

 




의역오역있음!!

귀여운 쇼카이 ㅠㅠ~~~~
둘이 새로운 콤비명 만든것도 넘 귀엽고 ㅠ 포카즈포 ㅠㅠ~~~~ 영원히 함께해 ㅠ
어떻게 둘이 곡도 같은 곡을 고른거지? ㅠ 정말 눈물이 난다
완간라이부에서 불렀던 그 곡.. 새벽에 계속 그 영상만 돌려봤다 ;; ...
(쇼카이짱)
진짜 혜자 인터뷰..
윙컵이 최고의 잡지다. (?)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