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페어샷』 결정전!
한 명씩 카메라를 건네어서 ···
멤버의 「페어샷」을 ichiban 멋지게 찍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
A1. 랩의 즐거움을 느낀 「ichiban」
「ichiban」 은 여름을 향해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 빅토리. 녹음에서 KREVA씨가 직접 디렉션을 해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어. 랩을 부르는 어려움보다 "랩이 재밌다"라고 생각한 레코딩이였어! (키시 유타)
A2. 우리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이번에도 다 같이 제대로 대화를 거듭해서 완성한 컨셉.
저희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주제예요. 한곡씩의 선곡에 우리들의 생각이 담겨 있으므로 차분히 들어주셨으면 좋겠어! (키시)
A1. 「僕の好きな人」은 나의 망상 작문이 형태로
최고 아니야? 이 곡. 나 엄청 좋아하는데! 밝고 애틋한 곡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스태프분이 「작문을 해보는 건?」이라고 하셔서. 내가 가정한 것을 바탕으로 작사가님께 가사를 써달라고 요청했어. 설정은 고2. (히라노 쇼)
A2. 일단 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
이번에 말하면 HIP-HOP 이런 거는 우리가 처음 도전하는 악곡이고, 팬분들도 처음 접하는 장르이기도 해. 그러니까, 우선은 눈앞의 사람 = 팬분들에게 인정을 받아서, 그것부터 펼쳐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히라노)
A1. 「Dream in」은 가사와 멜로디에 주목
다 같이 만든 곡을 불러보면, 더 기분이 들고 새삼스럽게 멋있다고 생각했어. 곡 만들기는, 우선 내가 멜로디를 만들고, 작사는 카이토가 정리해 줬어. 가사에 주목하거나 멜로디에 귀를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어. (진구지 유타)
A2. 우선 일본 사람들에게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해외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지만, 우선 일본 사람들에게 앨범을 통해 우리의 매력을 알아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우리들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진구지)
A1. 「Dream in」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직접 만들었다는 게 제일 듣기 좋은 부분. 진구지가 주로 곡을 만들어 주었고, 그래서 모두가 마음을 담아 슨 문장을 제가 정리해 가사로 만들었어요. 우리들의 마음이 들어 있는 곡. 할 수 있었을 때는, 성취감이 있었어! (타카하시 카이토)
A2. 여러 가지의 곡들이 있어서 자유롭게 받아줬으면 좋겠어
역시 우리들의 곡을 듣고, 조금이라도 건강해지거나, 밝은 기분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콘서트. 하지만, 여러가지 타입의 곡들이 들어있으니까, 들은 사람은 자유롭게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타카하시)
A1. 「Doll」은 진구지의 고집 중 한 곡!
진(진구지)이 "무거운 연애송을 하고 싶어"라는 의견을 내주었고, 나도 좋다고 했으니까 완전 진에게 맡겼어. 가사도 곡도 진이 구체적으로 리퀘스트 한 곡. 안무도 진의 고집이 있는 것 같아서 기대돼.
A2.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는 5명과 나 개인의 꿈
계속 5명이서 내걸고 있는 꿈이고, 나 개인의 꿈이기도 하지.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었을 때는, 힘껏 아이돌을 하는 것. 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드는 것. 정말 그것만 생각하려고 해. 확실히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는 일이기도 해.
멤버를 가장 멋있게 찍을 수 있었던 건
멤버들의 페어샷 촬영에 도전한 멤버들은 ichiban 사진사를 정하기로!
진구지 쇼와 렌을 찍은 건 누구더라?
타카하시 네-! 포즈를 잡는 이미지를 해달라고 했었어.
키시 그게 뭐야?
나가세 뜻 모르려나?
타카하시 왜그래. 머릿속으로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것.
진구지 쇼는 그 지시 알았지?
히라노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나가세 알고 있었지? (웃음)
키시 역시 그렇군.
진구지 다음에는 렌과 키시군을 찍은 사람?
히라노 저입니다! 주제는 내추럴. 있는 그대로의 두 사람!
진구지 그것에 비해 엄청 포즈를 취했지만 말이야. (웃음)
나가세 "자전거를 타고"라는 지시도 제대로 내려졌지만. (웃음)
타카하시 전혀 주제와 다르잖아! 다음은 키시군과 진의 사진!
진구지 렌이 찍어줬네
나가세 맞아! 둘이 제일 잘 나올 수 있게끔 만들었달까.
히라노 어, 그 결과 얼굴을, 가렸다는 거야? (웃음)
나가세 아하하! 무의식적으로 했어.
진구지 막 했네-!
나가세 미안해. (웃음) 뭔가 눈에 띄는 소품으로 이것저것 했어.
타카하시 그래도 두 사람의 흥겨움은 굉장히 나와있어서 좋아, 나. 그리고 나와 진을 찍어준 사람은 ···.
키시 나! 카메라 시선도 굳이 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지.
진구지 기분 좋았어. 키시 카메라맨과의 촬영은.
타카하시 "이게 진짜 촬영인 줄 알았어"라고 생각했어. 또 엄청 연사 했지.
키시 그게 자연 그대로를 담아내는 요령.
히라노 마지막에 나랑 카이토를 찍어준 ··· 진의 사진.
진구지 나는 카리스마라서, 지시는 아무것도 안 내렸어.
키시 멋져!
진구지 나 레벨이 높아진 카메라맨이 되면, 카메라는 한 손으로 들 테니까.
히라노 (사진을 체크하면서) 이 카이토, 좀 못생기지 않았어?
타카하시 못생겼어!
진구지 모든 게 귀여운데요.
히라노 턱 좀 그렇지 않아?
나가세 요령이 없었나?
타카하시 빛이 비치는 법이니까!
진구지 턱은 카이토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니까.
키시 쇼가 피스를 한 사진, 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거야?
히라노 곰을 카이토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진구지 사랑스러움이 감돌고, 이 표정 또한 좋아. 두 모델도 좋아서. 앞으로 모델업을 계속해 나아가.
히라노 & 타카하시 카리스마, 감사합니다!
나가세 (작은 연기) 이제 됐나? 마지막으로 누가 "이치방" 멋지게 사진을 찍었는지 투표로 결정하자.
전원 하나- 둘!!!!!
결과는 타카하시가 나가세에 투표한 것 외에는 모두가 진구지에 투표!
키시 두 사람의 멋짐도 귀여움도 모두 끌어낼 수 있었어.
나가세 색상도 좋았어. 조명을 잘 비추는지 제대로 세트의 팝스러움도 맞았어.
히라노 촬영할 때 거의 카메라를 들이지 않았는데, 이걸 찍을 수 있는 건 카리스마!
진구지 넘버원이 되기 위해 찍었으니까.
가장자리에서 빛난 것은 진구지. 하지만 멤버 중에서도 마이 카메라로 평소에도 자주 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은 타카하시. 실력 발휘가 되지 않았고 ···!?
진구지 카이토는 자기 카메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히라노 그리고 촬영 지시를 잘 몰랐어
나가세 몰랐구나. (웃음)
키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지를 해줘"라는 거 말이야.
히라노 너무 예술적인 지시였어.
타카하시 확실히 나는 아트파 사진사니까.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찍고 싶은 부분은 있어. 그러니 이번 우승은 진에게 내준다!
아레나 투어 결정!
각오를 말해주세요!
장르의 파도가 거세요, 귀에 익혀두세요
이만큼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긴 앨범을 들고 투어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돼!
멋있는 것부터 장난꾸러기 계열까지 파도가 거세서 팬분들의 멘털이 약간 걱정이 돼 (웃음)
앨범을 듣고 익혀두세요. (히라노)
하루하루의 고민 같은 것을 나와 함께 잊자!
아직 평소와 같은 라이브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일상의 고민이라든지 잊어 주었으면 좋겠어.
나도 잊으니까, 함께 잊어버리자. (웃음)
한 사람 한 사람을 웃는 얼굴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기 위해서도. 지금은 하루 중 낮동안에는 머릿속으로 구성을 생각하고 있어! (진구지)
한 단계 커진 우리를 봐줬으면 좋겠어
「다녀왔어!」라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돔 투어는 모든 것이 미지수, 모든 것이 도전이었어.
하지만, 사람에게 전하는 힘은 길러졌을까?
돔 투어를 하게 돼서 자신감이 생겼고, 한 단계 커진 우리를 봐주신다면. (타카하시)
투어를 상상하면서 답장해줘~
앨범을 들고 나온 투어니까 "이 곡 어떻게 보여줄까?"라고 상상하면서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실제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대답하는 것 같아서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나가세)
아레나의 가까운 거리에서 춤을 느낄 수 있도록
여름부터 가을에 걸친 소중한 추억의 하나가 되도록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아레나 투어는 거리도 가까우니까 우리의 춤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돔 투어를 거쳤기 때문에 더욱 강하게 생각해! (키시)
의역오역있음!!
ㅋㅋㅋ 뭔가 Doll 라는 곡을 진이가 원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보쿠노스키나히토..... 무대를 한다면 꼭 교복을 입고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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