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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 Prince】11th Single 『ツキヨミ / 彩り』 SPECIAL INTERVIEW

King & Prince 11th Single 『ツキヨミ/彩り』 2022.11.9 Release!! / SPECIAL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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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キヨミ」는 전원 일치로 선택한 곡"

「ツキヨミ」는 히라노 쇼씨 주연 드라마 『쿠로사기』의 주제가인데요, 곡은 어떻게 정해져 갔나요?

 

히라노 5~6곡 정도 들었던 가운데 1곡으로, 모두가 이 곡을 선택해 결정했습니다.

진구지 라틴계열의 곡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로서는 처음인 부분도 있고, 처음은 거친 느낌도 들었어요.

나가세 곡이 결정된 후에도 가사과 곡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거든요

히라노 가사 한 글자부터, 소리 하나까지 지금까지 제일 많이 나눈 것 같아요. 저는 곡을 정했을 때부터 드라마 대본을 읽었는데, 이야기에 딱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키시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드라마의 엔딩을 보여드렸는데, 드라마와 곡이 싱크가 딱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타카하시 드라마와 곡, 전체적으로 좋은 밸런스를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안무는 「ichiban」에서 즐거움을 느낀 RIEHATA

「ichiban」은 RIEHATA씨 안무에 의한 파워풀한 댄스도 임팩트가 있어요.

 

 

히라노 이번에는 솔직히 말해서 빡빡한 스케줄이었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소통하고 저희의 장점을 알아주시는 데 있어서 저희 수준을 올려줄 사람이라면 RIEHATA씨가 좋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RIEHATA씨에게 라틴계를 부탁드리면, 어떤 느낌이 들지도 기대가 됐어요.

타카하시「ichiban」에서 같이 했을 때 반응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이라면, 어떤 곡이든 멋있게 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키시 이번 안무도 멋져요.

나가세 격렬했어요, 이번 댄스도.

타카하시 한밤중까지 모두 연습한 날도 있었지.

히라노 낮에는 각각 다른 일을 하고, 밤에는 모여서. 옛날, 춤출 때 밤에 연습이 그런 느낌이었지?

타카하시 알아!그런느낌이 들었어.

키시 어디를 오려내도 멋있게 마무리했어요. 춤을 추다가 재미가 있고, 표정을 짓지 않아도 저절로 재미가 나오는 느낌이 있어요.

 

 


 

노랫소리도 열정적이고, 어른스러움을 느끼는데 녹음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키시 노래할 때는, 어른을 이미지 했어요.

진구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라이브 후 정도에 레코딩 했기 때문에, 목이 따뜻해졌다고 생각이 들어요.

키시 그건 그렇네요.\

히라노 녹음에도 RIEHATA씨가 와주셨거든요. 곡이랑 춤이 싱크가 있기 때문에, 소리와 춤이 맞도록 같이 해주셨어요.


 

 

"‘추상적’ 배드 엔딩을 신청한 MV"

 

MV는 「Magic Touch」나 「ichiban」의 신보타쿠토 감독과의 작품. 「미스테리어스 한 여성에게 빠져 버려, 빠져나갈 수 없게 되어 가는 사람의 마음의 한구석을 표현」이라고 코멘트를 내고 있었네요.

 

히라노 신보씨와도 신뢰 관계가 있어서, 멋있고, 좀 다크한 뮤직비디오로 완성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우선 말씀드린 것은 신보씨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추상적인 이야기로, 전해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전부를 전달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저희가 원하던 바였어요. 배드 엔딩이 좋다는 것도 부탁드렸어요. 저 영화나 곡에서도 배드 엔딩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게 서운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듣거나 보고 싶을 것 같아요. 

타카하시 이렇게 스토리가 잘 만들어져 있는 MV라는 것이 신보씨 답다고 생각이 들어요. 추상적이지만, 사실 스토리가 있고 깊게 생각할 여지가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 주셨어요. 

히라노 신보씨에게는 영화의 타이틀을 전하는 것이 많아요. 그렇게 하면 영화의 테마나, 스토리 등을 응축한 것을 영상에 살려주시기 때문이죠.

진구지 촬영도 재밌었어요.

나가세 MV를 촬영하고 있을 때도 RIEHATA씨가 춤추고 있을 때의 표정까지 세세하게 봐주셨어요. RIEHATA씨는 밝게 고조시켜주시기 때문에,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팬클럽 한정판에는 데뷔 당시를 되돌아 보는 드라이브 기획도"

팬클럽 한정의 Dear Tiara판에 수록되어 있는 드라이브 기획은, 팬 필수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크리에나, 제국극장 등, 추억의 장소를 가보시면서 어떠셨나요?

 

 

키시 노플랜의 드라이브에요. 그 구운 고기의 맛, 잊지 않을게요. 물론, 그때까지의 부분은 있죠?

나가세 드라이브 끝에 오랜만에 모두 밥을 먹으러 갔어요. 거기도 수록되어 있는데요, 그때까지를 "부분"이라고 하지 마. (웃음)

키시 아니야, 아니야! 여러 가지 드라이브를 한 후에 불고기의 맛이 배었다고 할까나···.

진구지 왜냐하면 키시군, 처음부터 계속 「불고기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잖아. (웃음)

히라노 저렇게 데뷔 전부터의 일을 돌아볼 기회고 없었으니까, 재밌었어.

타카하시 평소에는 일 얘기는 전혀 하지 않으니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

나가세 좀 더 차가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웃음) 5명이서 꽉 찰만큼 타고 있었지.

히라노 쟈니스 Jr. 당시부터 저희를 알아주시는 팬분들도, 최근에 저희 팬이 되어주신 분들도  King & Prince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에는 모두 차 안에서 숙연해졌지.

키시 데뷔했을 때의 곡을 들으면서 말이죠.

히라노 거기도 봤으면 좋겠어. 우리 대부분은 밖을 보고 있었다고 생각해. (웃음)진구지 나도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났고, 여러 가지 감정이 있었어.

 


 

"작품을 만들 때마다 모두의 열량이 오르고 있다"

내년은 데뷔 5주년을 맞이합니다만, 해마다 활동 내용이 깊어지고, 충실해지고 있어요.

 

진구지 작품을 거듭할 때마다 모두의 작품에 대한 열량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King & Prince 멤버들과 제작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멋진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훌륭하고 축복받았다고 느껴요. 이런 행복한 일은 없을 거야.

키시 그렇지.

타카하시  King & Prince 팀에게 감사하지.

 

타카하시 곡을 만들 때는 항상 스태프분들과 모여서 여러 번의 회의를 하다 보니까, 해마다 곡을 하나 만드는 생각도 강해지고, 열심히 해 온 4년이라는 느낌도 들어요. 앞을 보면서라기보다는,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해 온 느낌이에요.

진구지 그때는 전력 질주로 힘들었는데, 끝나고 돌아봤을 때 뛰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타카하시 맞아 맞아 맞아. 그게 나아.

나가세 이번에는 「ツキヨミ」, 「彩り」로 전혀 다른 다섯 명의 표정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고, 뮤직비디오도 두 곡 분량이 있으니까 마음껏 저희의 퍼포먼스와 곡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외의 영상 특전도 있고, 정말 만족해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번역의역오역있음!!

 

얼레벌레 번역해서 이상한 문장이 꼬옥 있을거임..

그건 추후에 다시 수정하겠뜸

일단 시간이 없어서 얼레벌레 @,@

 

 

 

 

DAL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