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번역/의역오역있음!
춤이 너무 매력있는 두사람이 한껏 등장!
가벼움이나 힘, 두 사람의 움직임의 표현에 주목해주세요 ★
뜨거운 춤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Q. 댄스 경력을 알려주세요!
히라노 쇼 초1 이나 초2에서 힙합을 배우기 시작했고, 일주일에 1~2번은 다른 장르의 레슨도 받았었어요. 춤은 잘 추면 즐겁고, 못 추면 억울한거보면 운동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타카하시 카이토 댄스를 시작한 것은, 유치원때, 참고로 7MEN사무라이/쟈니스 주니어의 사사키 타이코는 저의 댄스를 보고 쟈니스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주어서, 그것을 들었을 때는 정말 기뻤어요!
Q. 댄스 퍼포먼스에 집착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히라노 쇼 단체로 춤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무가님께 배운 것을 얼마나 흐트러트리지 않고 예쁘게 보여지는 것에 대해 의식하고 있어요. 저만의 색을 적당히 내면서도 가지런히 잘 보여주기는 너무 어려워요!
타카하시 카이토 자신을 가져요. 제가 보는 쪽에 있을 때는 그렇게 잘 추지 않아도 당당하게 춤추는 애가 더 눈길이 가기 때문에 저도 춤추는 동안에는 "내가 제일 잘 춘다!" 라고 생각하면서 해요.
동경하는 사람에게 안무해서 받은 1곡은 보물이예요!
히라노 쇼 카이토는,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춤을 출 수 있게 된 곡을 기억하고 있어?
타카하시 카이토 기억안나요, 근데 쇼는 「勇気100%(용기 100%)」 아니야?
히라노 쇼 어깨 빠진 적이 있으니까?
타카하시 카이토 네 (웃음)
히라노 쇼 옛날, 쟈니스 야구 대회의 쇼타임에 「勇気100%(용기 100%)」를 추고 있던 도중에 어깨가 빠져버려서·······. 제목은 '용기 100%' 인데, 그때의 나는 아파서 용기적 %정도로 춤추고 있었어 (웃음) 하지만, 그 곡은 아마 지금도 출 수 있겠어. A멜로디와 B멜로디는 좀 애매한데.
타카하시 카이토 하긴 나도 후렴구밖에 모르잖아. 주니어 시절때, 히가시야마씨와 함께 나온 무대(Johnnys Happy New Year ISLAND) 가 있었지. 그 무대에서 춤춘 「仮面舞踏会(가면무도회)」다는 지금도 몸에 배어 있어. 거의 한 달 동안 맨날 췄으니까.
히라노 쇼 그렇네, 카이토는, 본인의 댄스곡이라면 뭐가 좋아?
타카하시 카이토 나는 「Bounce」! 개인적인 이야기가 되긴 하지만 초6과 중1때 춤을 배웠던 S**t kingz의 NOPPO씨가 안무를 해주신 곡으로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로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뻤거든. 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춤추는 동작이 너무 멋있어!
히라노 쇼 「Bounce」는 음악방송과 송출방송에서 아직 몇 번밖에 선보였지만, 나도 좋아해. 춤추고 있어서 신나.
타카하시 카이토 쇼가 좋아하는 댄스곡은?
히라노 쇼 나는 역시 'Magic Touch' . 계속 우상이었던 세계적인 댄서 멜빈 팀 팀 님이 안무를 해주신 호화스러운 곡이니까.
타카하시 카이토 나도 「Magic Touch」가 너무 좋아! 전주가 나오는 순간 "왔다 왔다!" 하면서 기합이 들어가지.
둘이서 멤버들의 춤의 굉장한 점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타카하시 카이토 쇼의 춤을 보면서 부럽다 싶은 건 움직임이 무겁고 듬직한 거. 나도 쇼와 같은 힘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어.
히라노 쇼 기뻐!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나는 무거운 움직임이 되기 쉬우니까, 카이토의 가볍고 빠른 움직임이 부럽다니까. 「Bounce」의 가볍고 빠르면서 스마트한 춤은 사실 못하는 분야라서,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해.
타카하시 카이토 우리 춤은 정말 반대네. 서로 없는 걸 갖고 있는 느낌이야.
히라노 쇼 같은 그룹이여서 다행이야!
타카하시 카이토 다행입니다~
히라노 쇼 다른 멤버를 말하자면, 키시군은 움직임이 예뻐.
타카하시 카이토 턴이나 너무 예쁘지. 동작이 재즈스럽다고나 할까나? 본인도 말했지만 무대 「Endless SHOCK」 에 나갔을 때 춤에 대한 의식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
히라노 쇼 그런 예쁜 요소는 있는데, 힙합을 추면 버릇이 좀 나오잖아. 그게 키시군답다고 해야 할까, '저 동작은 키시 군이지'라는 색을 낼 수 있는 게 너무 부러워.
타카하시 카이토 색, 강하지.
히라노 쇼 그래도 옛날이 더 강했어. 아까 마침 과거 영상 보고 있었는데 옛날에는 왕버릇이니까. 왕버릇유타 (웃음) 이야.
타카하시 카이토 진은 어쨌든 모양이 예뻐. 쟈니스에서 댄스를 시작한 사람은, 모양이 예뻐.
히라노 쇼 딱 멈출때, 너무 예쁘지?
타카하시 카이토 그리고 가라테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움직임이 빠르죠.
히라노 쇼 몸통이 튼튼할 것 같아. 진이가 비틀거리는 걸 본 적이 없어.
타카하시 카이토 렌은 잘 찍는 것 같아. 자기가 잘 보이는 각도나 이런 걸 아니까 그런 걸 의식해서 추는 거겠지 하고.
히라노 쇼 응. 우리들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어도, 「렌은 반드시 찍히고 있는 방향을 알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웃음). 그렇지만, 그것은 퍼포먼스로 매혹시킨다고 하는 의미로 굉장히 중요한 일이니까, 나도 조금 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반성하고 있는 중이야 (웃음). 보여주는 방법을 잘하는 사람으로 말하면, 모리타 츠요시군도 엄청 멋있어! 10월에 V6씨의 라이브를 보러 가게 했을 때, 힘을 주어 춤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기술이 대단해서, 정말 좋아져버렸어!
타카하시 카이토 나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 자꾸 눈이 가버렸어. 그리고, 내가 심플하고 능숙하게 잘춘다고 생각하는건, Travis Japan/쟈니스 친구들이야. 그 친구들이 하는 유튜브 채널 '+81 DANCE STUDIO' 를 보는데, 각 안무마다 개성이 있어서, 너무 잘 갖춰져 있고, 너무 멋있어. 화면에 대고 나도 껴줘!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어 (웃음).
히라노 쇼 에~ 나도 한번 볼까? 플러스 에이티원? (스마트폰으로 검색)
타카하시 카이토 여러가지 쟈니스 선배님의 곡을 오리지널로 춤추고 있어. 언젠가 멤버들이 안무한 곡도 보고 싶어.
히라노 쇼 우리도 Mr.King 시절에 둘이서 몇 번 안무하고 라이브로 보여드린 적이 있잖아.
타카하시 카이토 야마시타 토모히사군의 곡을 둘이서 안무한 것도 기억나?
히라노 쇼 했었지~!
타카하시 카이토 다시 한 번 쇼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히라노 쇼 나중에 하자! 촉촉한 컨템퍼러리(현대) 이런 거 말고 멋있는 곡으로 우리가 옛날부터 해오던 힙합을 추는거야.
타카하시 카이토 바로 그거! 아~ 이렇게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다니 행복해. 계속 친구로 지내쟝 (ずっと友達でいてや) (갑작스러운 칸사이 사투리)
히라노 쇼 상관없어♡ (かまへんで♡)
& more Question.
춤에서 영향을 받은 존재는요?
히라노 쇼
댄스 영화
특히 'You Got Served'라는 영화 제가 춤을 시작한 초1이나 초2 때 개봉했던 유명한 작품인데, 그냥 멋있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요.
타카하시 카이토
s**t kingz
초중학생 시절에 s**t kingz의 멤버의 NOPPO씨의 레슨을 받고 있있지만, 그때까지 제가 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댄스가 자극적이어서, 갈 수 있는 한 모든 레슨에 참가하고 있었어요!
** 다음번은 나가세 렌 과 진구지 유타 입니다 •••! &Denim
멋쟁이 두 명이 패션 키워드 중에서도 '데님'을 테마로 등장! 러프한 데님&시크한 데님의 호화가득한 두가지 스타일을 패션 토크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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